두 시인을 향한 문학마을의 여름 하루 13750 "문학마을" 동인회가 지난 초하의 어느 휴일 하루 대관령 폐교에서 "동행"을 주제로 하여 모임을 갖였다.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권까지에서 모인 50여명의 문인들은 문학 강연을 듣고 자작 작품의 낭송과 콜로키엄, 그러니까 연찬 시간도 함께 하였으며 신인으로 등단하는 분들에게..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0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