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기행 51

추억의 미시간 (당분간 동면에 들어갑니다)

계절의 추이에 따른다고나 할까, 고엽과 조락의 때에 맞추어 자칭 리포터도 당분간 동면에 들어갑니다. 이번 미시간 재방문기 후에 당분간 휴면합니다. 리포터를 자처하지만 해방감 속에서 사진 기록을 도모하다보니 순서도 감상을 따르는가 합니다. 아, 미시간! 1984년도에 교환 교수(visiting scholar)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