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 칸추리 뮤직의 전당 멤피스에서 록큰롤의 거장, 엘비스 프레슬리와 작별을 고하고 이제는 칸추리 뮤직으로 군웅이 할거하는 내슈빌로 향하였다. 여정은 시속 6-70 마일로 약 세시간이 걸렸다. 내슈빌을 칸추리 뮤직의 본 바닥으로 보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곳이 중서부 대평원과 남부를 포괄하.. 카테고리 없음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