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거리에 선 배가본드 피츠버그 <문화의 거리>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다시 맛본다. 이제 이 곳 탐색과 산책도 끝나간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이 곳을 붙들었으니 이제 봄-여름-가을이 오면 또다른 모습을 보리라. 기약은 없으나 배가본드의 렌즈를 다시 들이댈 기대는 해본다. 이번 산책의 끝은 다음 번에 .. 피츠버그의 사계 2010.02.20
피츠버그 다운타운에서 피츠버그에서도 여기처럼 계속 눈이 내린다는 소식이다. 피츠버그에서는 눈이 내리면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말이있다. 눈 치우는 사람들에게 돈이 나가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금년은 워낙 눈이 많이 오래 내리기 때문에 산업 생산에 차질이 생겨서 그런 말도 소용이 없다고 한다. 하여간.. 피츠버그의 사계 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