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세월 속에서 허드슨 강상에 맨해튼과 뉴저지를 잇는 페리의 선착장이 두엇 있는 줄은 누구나 안다. 거기 뉴저지 쪽 가장 큰 선착장 옆에 "Arthur's Landing"이라는 아메리칸 식당이 있는데, 그 이층에서 오늘 손자의 돌 잔치가 열렸다. (초상권을 보호하면서 사진을 고르다보니 힘이 듭니다,) 뉴저지 쪽에 회사가 있는 큰..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기행 200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