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납회와 문우회 송년회가 겹치던 날 청계산 자락 식당에서 산우회 납회 송년 행사로 모두들 바쁘시지요? 저도 해가 바뀌는 서슬에 갈피를 잡지못하고 여기저기 매일 바쁩니다. 어떤 날은 등산복에 산행 납회가 진행되는가 하면 같은날 오후에는 신사복 정장이 어울리는 공식 행사가 겹쳐서 당황도 합니다. 엊그제도 그런 날.. 카테고리 없음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