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캐나다 문학 기행 17

코 떨어진 큰 바위 얼굴, 공사중인 마크 트웨인 기념관의 단풍

(큰 바위 얼굴의 코가 2년전에 떨어져 나가기 전 모습입니다 화이트 마운튼의 밑에 케년 마운튼-곤돌라를 타는 곳의 기념품 점에서 그림 엽서를 찰칵!) 돌아오는 날이 밝았다. 어제 께벡에서 바득바득 께벡임을 일깨워준 수필가께서는 참 부지런하여서 모텔 뒤편의 맑은 뉴햄프셔주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