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고인돌과 고려 시대 강화는 바다에 뜬 섬인데 강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다. 아침에 해 뜨는 일출을 바다에서 보고 저녁 일몰을 또한 볼수있는 양면을 모두 갖추었다. 빛나는 강이라는 강화가 바다에 뜬 섬이라는 다면적 의미와도 맥락이 같다--- 강화는 모든걸 갖추었다. 사람을 설레이게 한다---. 현대가 있..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6.04.05
비 내리는 강화-석모도 답사기 동기회의 봄 테마 여행 준비를 위하여 사전 답사를 떠났다. 이번 테마 여행지는 국난 때마다 관민이 힘을 합쳐서 호국 항쟁의 선봉에 섰던 곳, 강화도 근방을 깊이 들여다 보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서울 가까이에서 신선한 회맛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점도 고려가 되었다. 강화에서 석모도로 향.. 카테고리 없음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