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 예찬 5-끝 (미래에 거는 마음) 이곳에 "신록 예찬"을 나누어 올리고 있었다. 내 못난 글과 사진의 끝 부분은 항상 다음 세대에 대한 기대를 얹어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로 가름하곤 해왔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말죽거리 국기원의 "어린이 승단 시합"으로 끝을 맺고자 하였다. 그런데 느닷없는 비보를 접하며 글 올리기를 중단하고 있.. 사진과 단상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