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 그리고 새해맞이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코러스를 들으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 맞이에 나섭니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표현 중 가장 깊은 인상을 받는 곳은 구약 전도서인가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또 새해가 되면 이미 다 지어놓으신 중에서도 무언가 새로움을 찾아 헤메고 새로운 기대를..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2.12.30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하며 >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 got and days of auld lang syne? 옛 친구들을 어찌 잊고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 정든 친구들 어찌 잊으며 그리운 시절 어찌 잊을까?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지나간 그.. 기본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