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힐리야, 옛땅! 연변과 만주 벌판

마음의 유적지, 신롱 양로원

원평재 2005. 7. 13. 23:04


 

   목단강 조선민족 민속 거리, 목단강을 한어 발음으로는 무단장이라고 한다. 

 

이윽고 새날이 밝았다.

호텔 조식 뷔페를 마치고 우리는 조선족 거리로 갔다.

김 사장의 식당은 과연 대단하였다.

 


(김 총경리가 운영하는 "조선족 대반점"은 점심에 랭면만 엄청 나간다. 숫자는

비밀로 하고싶다,)

 


(세탁소도 눈에 띈다. 뉴욕이나 LA에서 흔히 보던 그림이다. 교통 수단만 다를뿐.)

 





           

'잊힐리야, 옛땅! 연변과 만주 벌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림의 미완성 기념관  (0) 2005.07.16
싱룽 양로원.  (0) 2005.07.15
마침내 목단강---.  (0) 2005.07.12
발해진에서---  (0) 2005.07.10
경박호에서  (0) 200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