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가던날 허드슨 강변에 머무르며 브루클린을 방문키로 합니다. 딱 십년전 뉴욕에 Visiting Scholar로 머무르며 가족끼리 어울려 브루클린에 갔다가 온 날로 부터 담석증으로 고생한 추억의 곳이기도 합니다. 브루클린 다리는 당시 크게 고치느라고 한쪽 씩 막아 놓아서 무언가 벌써 힘이 들었고 느낌..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5.01.21
허드슨 클럽/프리덤 타워 그리고--- 매일 산책길에 나서는 허드슨 강변의 바로 이웃 마을이 요즘 매스컴에 대서특필되는 모양이다. 공연히 끼어드는 것도 그렇지만 옆 동네이고 매일 걷는 곳이라 사진으로 한번 올려본다. 사실 한시간 가량의 산책길에도 주로 강만 보고 걸어서 저기 보이는 맨해튼 쪽의 프리덤 타워가 매일..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