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목장 원유회 봄날은 입하 절기와 함께 빠르게 여름으로 진화하지만 대관령 높은 언덕에는 아직도 봄 진달래가 흐드러지고 새 순을 즐기는 양떼들이 만유하고 있습니다. 원유곡과 함께 원유회를 즐기는 마음 올립니다. 흐드러진 유채꽃 그네 타는 여심 놀라운 체험의 동심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2..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3.05.11
두 시인을 향한 문학마을의 여름 하루 13750 "문학마을" 동인회가 지난 초하의 어느 휴일 하루 대관령 폐교에서 "동행"을 주제로 하여 모임을 갖였다.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권까지에서 모인 50여명의 문인들은 문학 강연을 듣고 자작 작품의 낭송과 콜로키엄, 그러니까 연찬 시간도 함께 하였으며 신인으로 등단하는 분들에게..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0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