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에서 6226 미국 생활에 오래 익숙한 사람도 뉴욕 이야기라면 여백을 두고 달리 생각하는데 내가 무얼 들추어 이야기한다는게 좀 가당찮기도 하다. 그런 맥락을 전제로 뉴욕(NYC)과 관련한 나의 무지, 혹은 미지의 대상 에는 퀸즈 보로에 속하는 "플러싱"이라는 곳도 들어있다. 처음에는 많은 교민들이 그곳에 ..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기행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