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내 마음의 편지 월간 <내마음의 편지>는 사람이 모이는 곳, 기다림의 장소에서 보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은행 및 그 관련의 업무 장소, 병원, 관공서, 대합실, 그런 곳들입니다. 창간된지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바이얼리니스트 이야기 (가족이란 무엇인가) 피츠버그라고하면 예전에는 디트로이트..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