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다시 아틀란타에 열흘간 남부 여정의 끝은 다시 아틀란타였습니다. 애쉬빌을 저녁에 떠나서 녹스빌을 멀리 차창으로 내다보며 아틀란타에 도착한 것은 밤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내쉬빌, 애쉬빌, 녹스빌을 대충 다 본 셈입니다. 루이빌(Louisville-루이스빌이 아니고)은 보지 못했고---. "빌"이라고 하니 우리나라 아파트 이..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