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을 맞으며 "내 마음의 편지" 녹음이 더욱 울창해지는 7월 장맛비가 내려도 장밋빛 환상 속에 칩거하는 달 옛날 소나기 노래 속에 파묻혀 볼까요 . "내 마음의 편지"입니다. 흰꽃나무 이름 찾기 오뉴월 피츠버그 딸네 후정에서 흰꽃나무 다시 만난다 나무와는 반년만에 꽃으로는 꼬박 일년이군 빛갈 가려받아 최상급 .. 창작 시 (포토 포엠)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