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페르민의 투우와 발해 공주 마을 뜨개소의 여름 광란 <<산 페르민 투우와 발해 공주 마을 뜨개소의 여름 광란>> ---내게 재능이 있어서 이런 “표제 그림”을 해체적 기법으로 집중해 낼 수 있다면--- 연변 지역이라고 여름이 없을 리 없다. 서늘한 여름을 기대했으나 우리나라의 무더위나 열대야만 없을 뿐, 여름이 되자 여름이 왔다. 수은주가 31도.. 잊힐리야, 옛땅! 연변과 만주 벌판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