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엠) 큰 노트북 셀 모임을 이곳 피츠버그 대학 교수로 있는 김 장노 댁에서 하던 날, 시 한수를 지어 올려봅니다. (시) 큰 노트북 노트북을 선물한다기에 가장 큰 걸로 희망하였다. 시계처럼, 작은 게 비싼 까닭도 집적거렸지만 필경은 노안 탓이다. 손주들은 앙징스런 아이패드 들고 학교 다니며 깨알 같.. 창작 시 (포토 포엠)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