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가는길(곤지암 소머리 국밥집에서) 전직과 현직들이 연계된 어떤 모임에서 "단양 고수 동굴"을 찾게 되었다. 캠퍼스 내에서도 ROTCian 들끼리의 모임이었다. 새벽에 만나서 떠나니 첫 기착지가 곤지암의 "소머리 국밥집"이었다. 원조 타령이 이곳에서도 재연되어 있었는데 아래 보이는 집이 진짜 원조라던가, 매매 후에 길 건너 쪽에 비슷한.. Photo Essay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