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초 조동화 화백 대담기 소초 화백과의 인터뷰는 지난 봄에 있었는데 이번 <문학과 의식> 여름호에 나왔습니다. 인사동 거리를 그리워하며 멀리서 올립니다. 아래 화보 중의 상당 부분은 지면 관계상 여기 인터넷에만 올라간 장면입니다. 소초 화백 인터뷰 먹과 금분으로 한국화의 오묘한 전통 세계를 오늘.. 여기 문화의 파편들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