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단양과 고수 동굴의 자연파괴 마침내 신 단양에 들어왔다. 거대한 표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작은 인형처럼 보인다. 녹색의 이상을 추구하는 표상에는 공감이 갔지만 인공 설치물에 의해 자연이 훼손되고 있구나 하는 염려가 뒤따랐다. 古예 고㉠예, 예전㉡옛날㉢선조">고수 동굴 (古藪늪 수㉠늪㉡수풀">藪 洞골 동, 밝을 통㉠골㉡고.. 사진과 단상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