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시절까지--- 연말연시가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이어 겨울이 지루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시 멀리 떠나와 있습니다. 꽃피는 시절까지. 잡지사의 편집 사정으로 가사의 잘랐던 부분을 보충해 봅니다. Take it easy with me, please Touch me gently like a summer evening breeze Take your time, make it slow Andante, Andante Just le..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