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납회와 문우회 송년회가 겹치던 날 청계산 자락 식당에서 산우회 납회 송년 행사로 모두들 바쁘시지요? 저도 해가 바뀌는 서슬에 갈피를 잡지못하고 여기저기 매일 바쁩니다. 어떤 날은 등산복에 산행 납회가 진행되는가 하면 같은날 오후에는 신사복 정장이 어울리는 공식 행사가 겹쳐서 당황도 합니다. 엊그제도 그런 날.. 카테고리 없음 2015.12.23
장진호 동쪽 가까이 지내는 문우, 허빈 소설가가 번역한 장진호 동쪽을 소개하고 일독을 권합니다. 장진호 동쪽 -4일 낮 5일 밤의 이야기 지은이- 로이 E. 애플맨 옮긴이- 허빈 발 행 - 다트앤 정 가 - 13,600원 “꼼꼼하게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아주 사실적으로 기록된 <장진호 동쪽>은 최고의 군사.. 카테고리 없음 2013.06.14
<문학과 의식> 문학의 밤 <안균세, 김사훈, 김동설 문인을 배출함> 창간 역사 20년이 되는 계간 문예지 <문학과 의식> 여름호(77호)가 나왔다. 출간 기념에 더하여 신인을 장르별로 다수 발굴해 낸 자축연이 번듯하게 열렸다. 아울러 "세계한인작가연합" 이사회도 겸사겸사 개최되었다. 미주에서도 몇분이 오셨다. 홈페이지는 http:www.wkoreawriter.co.kr인데 .. 평론, 북 리뷰, 문단 이야기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