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시랜드의 그녀 (7) "저기 오른쪽 울긋 불긋한 일대가 프렌치 쿼터입니다. 우리 말에 홍등가라는 표현도 있지만 그런건 결코 아니지요. 하여간 환락가라는 데가 어디나 느낌이 좀 요상하지요. 하여간 여기가 재즈의 고향입니다." 가이드가 안내의 말씀을 내놓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인터넷 재즈 카페를 운영하는 현대 그.. 팩션 FACTION 2007.09.15
프렌치 쿼터 뉴 올리언즈의 심장은 "프렌치 쿼터"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의 땀과 한이 남아있는 곳이기도하지만 그들과 흑인들, 인디언들의 피가 석인 카준 크레올들이 남아서 그 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 프렌치 쿼터의 로드 사인이 보이지요---. 유서깊고 유명한 "카페 뒤 몽드", 카페 세상이라..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