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 대학과 언더그라운드 지대 아름다운 캠퍼스로 이름난 조지타운 대학을 찾아보았다. 대학도 매력이었지만 인근의 언더그라운드 문화지대도 오래전부터 관심을 끌던 지역이었다. 때는 바로 신학기 교문을 들어서자 동아리를 소개하고 회원을 이끄는 학생들의 모습이 친근하다. 우리나라의 대학 교정 모습과 흡사하..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4.08.3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다시 아틀란타에 열흘간 남부 여정의 끝은 다시 아틀란타였습니다. 애쉬빌을 저녁에 떠나서 녹스빌을 멀리 차창으로 내다보며 아틀란타에 도착한 것은 밤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내쉬빌, 애쉬빌, 녹스빌을 대충 다 본 셈입니다. 루이빌(Louisville-루이스빌이 아니고)은 보지 못했고---. "빌"이라고 하니 우리나라 아파트 이..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