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쓰는 중국 후기(길림 신문사) 인터넷 사정으로 중국에서 못다쓴 기록들을 미국에서 마무리합니다. "길림 신문사"는 장춘에 있다. 길림성의 성도가 장춘에 있고 또 도시 규모가 크기 때문인듯하다. 이 곳에서는 순수 문예지 "장백산"도 함께 발행하는데 두 곳에서 함께 근무 하는 조선족 기자들과 편집인들은 젊은 분들 못지않게 중.. 잊힐리야, 옛땅! 연변과 만주 벌판 200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