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영화 촬영소 (장영 촬영소) 장춘 영화 촬영소 정자 반점(眞子 飯店)에서 맛있는 냉면과 비빔밥과 보쌈을 먹고 우리는 박 고문이 마련해 놓은 승용차를 타고 “장영 촬영소”로 갔다. 장춘 영화 촬영소는 원래 위만주국 시대의 산물로서 당시로서는 최신 시설에 영화 예술의 의지가 결집된 동북아의 “영화 요람”이었다고 한다. .. 잊힐리야, 옛땅! 연변과 만주 벌판 2005.08.10
장춘의 위만주국 황궁 박물관 장춘의 “위 만주국 황궁(僞 滿州國 皇宮)” 떠나야할 날짜가 며칠 남지 않은 객지의 사정에서 또 여행계획을 꾸미는 일은 생각보다 큰 마음의 부담이었는데, “블로그”에서 처음 알게 되어서 마침내 죽마고우처럼 친숙하게 된 “노 젓는 소리”님의 든든한 동기 유발이 큰 힘이 되어 장춘과 길림의 .. 잊힐리야, 옛땅! 연변과 만주 벌판 200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