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목장 원유회 봄날은 입하 절기와 함께 빠르게 여름으로 진화하지만 대관령 높은 언덕에는 아직도 봄 진달래가 흐드러지고 새 순을 즐기는 양떼들이 만유하고 있습니다. 원유곡과 함께 원유회를 즐기는 마음 올립니다. 흐드러진 유채꽃 그네 타는 여심 놀라운 체험의 동심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2..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