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두레 마을과 박경리 "토지"의 "의란진 고성촌" 연변 두레 마을과 박경리 "토지(土地)"의 “의란진 고성촌” 공동체의 공동선을 추구하는 연대 조직, "두레마을"은 그 정신적, 추상적 구현 목표는 말할 것도 없고, 친 환경적 농산 제품, 예컨대 된장, 간장, 참기름, 두부, 꿀 등에 붙는 구체적인 브랜드 네임으로도 어언 이 시대의 총아가 .. 동서 문학 산책 200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