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 시월의 마지막 날에 할로윈을 맞이하여 구고 한편을 많이 수정하여 올립니다. 최근 강남 스타일 시리즈로 어떤 문예지에 올리는 글 중의 하나입니다. (단편) 시월의 마지막 날에 할로윈이 늦가을과 함께 다시 찾아왔다. 이 날이 다가올 때쯤이면 나는 가슴아리(알이?)를 한다. 캐나디안으로서의 내 한글 실력.. 단편 소설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