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별 되기 친구 "이룰 태림"이 며칠 전 별이 되어 떠났다. 재야가 중심이 되어 민주사회장으로 영결의 행사도 이루어졌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남겼고 나에게도 잊지 못할 사적인 에피소드가 적지않았지만 그냥 현장만 스케치해본다. 맨 아래에 졸시 하나 얹어봅니다. // 초롱 별자리 해 ..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