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의 미완성 기념관 해림의 미완성 기념관 목단강에서 해림(海林)까지는 도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서 과연 한 20분 만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시가지는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였다. (조선족 민속촌이 해림의 가장자리에 있었다. 주로 식당가였다.) 김좌진 장군을 기리는 기념물들은 최근 이 곳 동북 지방, 역사의 땅에 .. 잊힐리야, 옛땅! 연변과 만주 벌판 200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