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마틴 (화란 쪽) 국가의 존재 보다도 경고 표지판으로 더 잘 알려진 나라, 세인트 마틴 Free As A Bird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물론 하늘을 나는 새라고 자유 만세일 수는 없겠지만~~~. 이곳은 아주 작은 섬인데도 다시 네덜란드와 프랑스 령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분단국 출신 관광객의 오감이 쭈볏하..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