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송년사 한해가 또 어느새 지나가 버리고 이렇게 크리스마스와 송년의 때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속절없습니다. 오늘은 원시(遠視)라는 시 한수로 송년사를 대신할까 합니.. 여기 문화의 파편들 2008.12.17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새해에 뵙겠습니다!) 세모의 거리를 스케치 하였습니다. 북창동에서 제가 어떤 동기회의 회장이 된 것을 격려하는 모임이 있어서 23일 저녁에 명동으로 시작하여 북창동으로 출동을 하였던 것입니다. 북창동---, 하면 특별한 이미지로 최근 떠오른 곳이지만 일요일 거리는 한산하였습니다. 하지만 명동은 역시 일월동 답게 .. 기본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