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가족들 단풍 관광 미동부 한국 문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카나다와 북미의 단풍 관광에 4일간 참여하여 다녀왔다. (레이크 조지의 단풍 유람선 이름은 '모히칸' 입니다. '라스트 모히칸'의 모히칸 족이 살던 곳이 이 곳 카나다와의 접경지대입니다.) 가을비가 며칠째 계속되는 중이었고 또 카나다까지 국경을 넘는 일정에다.. 미주 통신 200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