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모어의 미국 대통령 얼굴들 전날 저녁, 개스가 떨어져서 조심조심 운전하여 찾아온 '키 스토운'의 언덕 위 호텔에서 일박을 하고 아침에 나가보니 밤새 비가 온 뒤끝의 록키 산맥 삼림 공기는 청정하고 시야도 좋았다. 산 중턱의 괜찮은 호텔이라서 멀리 대통령을 새긴 돌 산 경치도 쉽게 눈에 들어왔다. "나다니엘 ..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