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누에보 다리 -누글 위하여 조종은 울리나- 론다 누에보 다리 --누구를 위하여 조종은 울리나 거기 가파른 협곡에 걸린 헤밍웨이 길을 걸었어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과달레빈 강, 타호 협곡 위, 해발 780m 고지대의 도시 론다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조종은 울리나』의 마을 그가 쓴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의 투우사 ..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8.02.05
산 페르민의 투우와 발해 공주 마을 뜨개소의 여름 광란 <<산 페르민 투우와 발해 공주 마을 뜨개소의 여름 광란>> ---내게 재능이 있어서 이런 “표제 그림”을 해체적 기법으로 집중해 낼 수 있다면--- 연변 지역이라고 여름이 없을 리 없다. 서늘한 여름을 기대했으나 우리나라의 무더위나 열대야만 없을 뿐, 여름이 되자 여름이 왔다. 수은주가 31도.. 잊힐리야, 옛땅! 연변과 만주 벌판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