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의 뒤꼍에서 허리케인의 뒤꼍에서 허리케인 샌디가 미 동부를 강타하고 휩쓸어 갈 때에 피츠버그의 딸네에 있었다. 허리케인은 워싱턴 DC와 버지니아를 유린하며 웨스트버지니아에 폭설을 퍼붓더니 핵심은 대서양의 파고를 높여 뉴욕, 뉴저지로 몰려갔다. 거기에는 아들네 집이 있고 직장이 있고 손..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