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뒷 소식, 할로윈의 저녁 풍경과 단편 한편(소수의 기본 정리) 세한도 뉴욕에서는 지금 두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승용차에 개솔린을 채우는 난리이군요. 아들네로 일곱시간 드라이브해서 가보아야 난민 둘만 더 생기는 현장이라 이곳에서 할로윈의 "트리커 트리트"만 함께 하고 몇 컷 올립니다. (다행히 직접적 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구고舊稿도 하.. 단편 소설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