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클럽/프리덤 타워 그리고--- 매일 산책길에 나서는 허드슨 강변의 바로 이웃 마을이 요즘 매스컴에 대서특필되는 모양이다. 공연히 끼어드는 것도 그렇지만 옆 동네이고 매일 걷는 곳이라 사진으로 한번 올려본다. 사실 한시간 가량의 산책길에도 주로 강만 보고 걸어서 저기 보이는 맨해튼 쪽의 프리덤 타워가 매일..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