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경보 5452 어제 저녁에는 일찍 밥을 먹고 가까운 타운 하우스에 있는 아들 집으로 손주를 보러 나서는데 복도의 비상 등과 비상 벨이 갑자기 요란하게 반짝이고 울리는게 아닌가. 며칠 전에는 예고된 소방 훈련을 하였는데 그게 오히려 비상 불빛과 요란한 사이렌 소리에 사람을 면역시켜서 나는 그냥 빛과 ..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기행 200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