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 소양강 처녀 국제 펜 대회가 경주에서 끝나고 나니 해외 거주 문우들이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입국 할 때는 따로따로 인천공항을 통하여 들어와서 KTX나 셔틀버스를 타고 바로 경주로 내려가느라고 경황들이 없었다. 이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는 밀린 연락들의 난무였다. 내 친구 상미의 표현으.. 단편 소설 2012.11.12
북촌의 열려있는 대문들 엊그제 눈이 조금 내리던 날, 북촌을 다시 찾았다. 아쉽게도 눈은 오다가 그쳤다. 설경은 놓쳤으나 사진을 찍기에는 천만다행인지도 몰랐다. 슈벨트의 "겨울 나그네"를 내내 입속으로 읊으며 다녔기에 여기에도 몇곡 수록하였다. 크게 틀어놓고 천천히 모두 끝까지 다 들으며 이번 답사에 참여하시기..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