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좋은 만남 8월호, 몬테 네그로 여행 여행을 품다, 검은 산의 나라 몬테 네그로 두브로브니크에서의 다음 기행지는 몬테네그로 쪽이었다. 국경을 두번 들락거리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라도 지리적으로나 해안의 경치로나 훨씬 좋았다. 국경에서 사진 찍는 것은 처음부터 여행 안내서에서 조심하고 삼가하라고 쓰여있었지만.. 카테고리 없음 2017.08.01
몬테 네그로의 고성, 코토르 두브로브니크에서의 다음 기행지는 몬테네그로 쪽이었다. 국경을 두번 들락거리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라도 지리적으로나 해안의 경치로나 훨씬 좋았다. 국경에서 사진 찍는 것은 처음부터 여행 안내서에서 조심하고 삼가하라고 쓰여있었지만 처음부터 지키지 않았기에 이곳이라고 망..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