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대마도 관련 주장 친우 배기호 수필가는 40여년을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면서 오래 약업에 종사해 온 재미 교포이다. 젊은 시절에도 LA 지역의 한인 문화, 문학 단체에 기여해 온 공로가 적지 않았는데 아마도 3대에 걸친 선친들의 독립운동사의 기와 맥이 연면히 흘러내려온 영향이 아닌가 싶다. 배 .. 카테고리 없음 2010.07.19
소초 조동화 화백 대담기 소초 화백과의 인터뷰는 지난 봄에 있었는데 이번 <문학과 의식> 여름호에 나왔습니다. 인사동 거리를 그리워하며 멀리서 올립니다. 아래 화보 중의 상당 부분은 지면 관계상 여기 인터넷에만 올라간 장면입니다. 소초 화백 인터뷰 먹과 금분으로 한국화의 오묘한 전통 세계를 오늘.. 여기 문화의 파편들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