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세상은 하 수상쩍어도 계절의 추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서울 문학> 봄호에 실었던 권두 칼럼을 올립니다. "서울 문학"과 "서울 문학인"은 서로 다른 계간 문학지인데 이번 봄호에는 두군데 모두에 청탁을 받고 글을 실었습니다. 봄의 정경들도 함께 올립니다. 권두 에세이 “봄봄” 봄은 김유정의 .. Photo Essay 2010.04.30
강남의 두 얼굴 개인적인 일로 집을 옮겼습니다. 실속없이 바쁜 척, 도심으로 나왔으나 때가 되면 다시 전원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봄이오면 (김동환작사/이흥렬작곡 바리톤 김성길의 음성으로)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 따려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 Photo Essay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