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국제 혐력상 시상식 그리운 금강산 홍혜경, 도밍고, 연광철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작시 / 최영섭 작곡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그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에세이, 포토 에세이, 포엠 플러스 201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