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규를 만나다 양혜규 (Haegue Yang)의 작품을 피츠버그의 카네기 자연사 박물관 현대 작가 홀에서 만났다. 놀라운 것은 그녀를 위하여 홀 두칸이 송두리째 할애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아니 조금 과장이 따른다. 그녀, 양혜규의 작품은 맨해튼의 브룩클린에서 살며 작품 활동을하는 마사 로즐러라는 비디오 아트 작가.. 카테고리 없음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