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바이칼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영차의 "역전앞" 풍경 호수 둘레의 일부만을 달리는 철마이지만 이름은 "환 바이칼"이라고 붙여진 유람 기차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역시 일부 구간을 타보는 체험 관광의 날이 밝았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한시간 반 가량 이동하여 리스트비얀카라는 선착장에 도착, 다시 연락선으로 뽀르트바이칼이라는 ..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