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과 의기 논개의 사당 남강을 건너 진주 시가지로 들어서며 오른쪽 차창을 내다보았다. 새로 개발되며 뜨는 지역이라고 한다. 진주성 안에 위치한 "김시민" 장군의 동상 앞에서 진주 문화 예술 재단 "장일영" 부 이사장이 임진왜란 때에 장군과 군졸과 백성들이 한마음이 되어 왜적으로부터 대첩을 거둔 전말을 사자후로 설.. 깊이 보고다닌 투어 2006.10.27